예시주기 (Few-shot)

Few-shot(퓨샷) 프롬프트란,
**AI에게 “예시를 몇 개 보여주고 같은 방식으로 따라 하게 만드는 기법”**을 말합니다.

쉽게 말하면:
“이렇게 해줘. 예시는 여기 있어. 그대로 따라해.”
라는 방식입니다.

1. 왜 Few-shot을 쓰나?
AI가 “어떤 스타일로”, “어떤 형식으로”, “어떤 수준으로” 답해야 하는지
예시를 직접 보여주면 AI가 그 패턴을 그대로 학습해서 훨씬 정확하게 답합니다.

예시 없이 설명만 하면 AI가 헷갈릴 수 있는데,
예시(샘플)를 주면 바로 패턴을 이해합니다.

2. 비교

a) 예시 없는 대답 요청
친구에게 “초코쿠키 만들어줘”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.
어떤 쿠키인지 모르기 때문에, 모양·크기 다 제각각인 쿠키를 만들어 줍니다.

b) Few-shot 예시 제공
“이런 모양의 초코쿠키야 (사진/샘플/레시피 보여줌).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줘.”
친구가 정확히 같은 스타일로 쿠키를 만들어 줍니다.

즉, AI에게 가이드라인을 직접 보여주는 것입니다.

3. Few-shot 구조(기본 템플릿)

예시 1:
[입력]

[출력]

예시 2:
[입력]

[출력]

이 패턴을 그대로 따라해서 아래 질문에 답해줘.
[새로운 입력]

AI는 위 예시 패턴을 학습하고
아래 질문에도 동일한 형식으로 답합니다.

4. Few-shot 예제

“문장을 예쁘게 바꿔줘” 예시
예시 1)
입력: 나 피곤해.
출력: 오늘 좀 지친 느낌이 드네.

예시 2)
입력: 밥 먹었어?
출력: 식사는 했어?

아래 문장도 위 패턴처럼 바꿔줘.
입력: 어디가?

AI는 예시 스타일과 말투를 그대로 모방해 결과를 만듭니다.

“요약 스타일 맞추기” 예시
예시 1)
문장: 오늘 날씨가 흐리고 비가 조금 왔다.
요약: 흐린 날씨, 약간의 비.

예시 2)
문장: 어제 친구랑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.
요약: 친구와 카페에서 커피.

아래 문장을 같은 요약 방식으로 요약해.
문장: 나는 오늘 장을 보고 집을 청소했다.

AI는 “명사 위주, 간단히”라는 패턴을 모방해 결과를 만듭니다.